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백종원의 골목식당/홍은동 포방터시장 (문단 편집) == 솔루션 참가자 == 이번 솔루션에 참가하는 4집은 모두 가족이 같이 장사하는 집들이다([[부부]] 2, [[모자]] 1, [[형제]] 1). ||<-3> {{{#0064cd,#3196ff ''''홍은동 포방터시장'편 솔루션 참가자'''}}} || || '''참가자''' || '''주력 메뉴''' || '''비고 및 특이 사항''' || || 오지열, 안옥정(포방식당) || [[막창]] || 황혼의 노부부가 운영 || || 나영덕, 권상훈(어머니와아들) || 홍탁[* [[홍어]]를 삭혀 만든 요리. 삭히는 것을 지나쳐 썩혔다고 표현하기도 할 정도로 강한 향기가 난다. 전라도 지방에서 삼합(삼탁)과 함께 술안주로 애용한다.][* 이후 닭볶음탕과 닭곰탕을 주력으로하는 닭요리집으로 주력 변경] || 모자가 운영 || || 김응서, 김소연(돈카2014>연돈) || [[돈가스]] || 부부가 운영[* 아래에서 서술하듯, 남편이 음식을 만들고 아내가 홀서빙을 하는데, 방송을 통해 묘사되는 모습을 살펴보면 남편은 그야말로 음식 하나에 장인정신을 가지고 거기에 온 사력을 다해 미쳐있는 수준이고, 이러한 부분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를 아내가 현실적으로 조절하고 서비스 부분에서는 고객들을 위해 세세한 부분도 신경쓰고 있었다. 때문에 음식문제로 남편이 폭주하는 걸 아내가 자제시키는 일도 있었고, 백종원이 제안한 '메뉴 줄이기' 문제에서도 아내는 수요를 근거로 줄일 것을 요구했으나 남편은 "처음부터 다 잘 되는 게 어디 있냐, 인기 없다고 없애면 이 세상에 없어질 음식이 한 둘이냐"라는 입장 차이를 보였다. 이전에는 충분한 인기를 못 얻었을 뿐이지 음식 자체적으로도 사업적으로도 잘 갖춘 구성원.] || || 조민식, 조윤식(포방주꾸미) || [[주꾸미]] || 형제가 운영, 개업 6개월차 ||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